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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취미? (17)
모르는 일상
디즈니에서 새로운 영화 엔칸토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마법세계. 그에 맞춰서 우리가 가진 마법능력에 대해 알아봅시댜. 정확히는 나는 엔칸토에 나오는 인물이라면 누구일까죠! https://poomang.com/Encanto 당신의 마법 테스트 너만 모르는 너가 가진 마법은? poomang.com 총 1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저는 섬세한 페파가 나왔네요. 그리 섬세하지는 않다고 생가이드는데요., 나 맞구나... 질문이 내가 보는 남에게 맞춰져 있어서 남의 마법을 알 수 있답니다. 마법능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과 어떤 마법능력과 제가 짝꿍인지 볼께요 알마. 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자해보이네요. 가끔 이렇게 하는게 재밌긴 하네요. 여러분의 마법능력은 뭔가요? https://poomang.com/Enc..
학교 교목처에 갑자기 이상한 비석과 돌들이 세워졌다. 도대체 왜 세워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교목처 근처 캠퍼스냥이들의 구역으로 변해버렸다. 큰 바위 위에 늠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수문장같다.
엘리자벳 영상 이곡은 엘리자베스가 오스트리아 황제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지만 엄격한 황실규율과 시어머니의 지나친 관섭으로 인하여 자유에 대한 갈망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며 위험한 일을 하든 그것은 자신의 몫임을 나타내죠. 현재 상황이 자신은 인형이나 소유물같으나 자신은 자유를 원한다는 곡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무엇인가 도전하고자 할 때 상황과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가사==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 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 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선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심심하게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새로운 심리 테스트를 발견했어요. 나는 무슨 유형의 새일까? 다양하 새 유형이 있고 질문도 제법 있는 거 같아요. 적어도 10개 이상인거 같은데 심심하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https://www.banggooso.com/gl/59/ 운명의 새 테스트 아침에 나는 어떤 새일까? www.banggooso.com 제결과 보여드릴께요 저는 게으른 천재 딱새라고 해요. 애가 무채색인거 같으면서도 주황주황한 배가 강렬하네요. ........너무 난데? 사람들한테 관심없고 혼자있기 좋아하고 사회생활힘들어하는 게 너무 저라서 놀랍네요. 에너지가 차오르는 순간에 나오는 1번 너무 저예여. 아무 간섭도 않받고 하루종일 하고 싶은거하는 거 저 진짜 좋아해요. 그 계획에 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건물마다 사는 고양이가 다르고 가끔씩 세대교체랄까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는 고양이가 있답니다. 바로 스미스씨. 스미스씨는 정문에 위치한 커피 스미스와 씨유건물에 주로 있는 치즈냥이랍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서 가까이가도 가만히 있고 자고 있을때는 깨지도 않아요. 여기 사장님들이 케어해주셔서 매우 깔끔하기도 해요. 녹은치즈같은.. 코앞에 사람이 있어도 안비키는 비가 오면 카페 입구에 자리잡기도 해요. 저기에서 더 들어가지는 않는 매너 고양이랍니다. 스미스씨가 건강하게 대가대 정문지킴이로 계속 있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이예요! 할리스에서 해리포터 콜라보를 한게 언제인데 이제야 리뷰를 올린답니다! 사실 저희 지역은 할리스가 존재하지 않아서 시내까지 가야하는데 재고 상황이 다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리셀러를 통해서 구매했답니다. 이번 할리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비밀지도 다이어리에요. 저게 케이스고 안에 볼펜과 다이어리 세트로 있답니다. 안에 있는 볼펜과 포스트잇이예요. 볼펜은 깃펜처럼 되어있어서 소장가치가 있답니다. 단점은 볼펜 뚜껑이 없다는 흠이 있지만요. 그래도 예쁘니깐요. 참고로 안에 볼펜도 2종류로 다르다고 하네요. 다이어리 입니다. 네이비컬러에 호그와트성과 마루더즈맵이 합쳐진듯한 모습이예요. 마법세계에서 팔 듯한 신비로운 모습이네요. 다이어리 내지는... 삭막합니다. 어찌보면 깔끔하다고 할 수 있어..
오늘은 취미생활 중 음악활동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저는 음악 생활과 매우 먼 일상을 지내는데요. (도레미파솔라시만 알면 되죠!) 음악 감상도 좋아하고 하지만 악기는 잘몰라요. 그이유는 사실 악기 다루는 실력이 잼병이기때문입니다. 피아노, 플룻 이런 악기들을 배웠는데 실력이 안 늘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관심이 없어서 도망치거나 수업을 안들어서... 하지만 가끔은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칼림바입니다. 이렇게 나무판에 철판이 달려있는 악기로. 저 철판을 손가락으로 튕겨서 연주하는 악기예요. 흔히 손가락 피아노라고도 불린답니다. 소리가 꼭 오르골 같이 영롱한 소리가 매력적이며 다루기도 쉬워서 혼자 배우는 악기로도 유명해요 보통 17음계로 이루어져있어서 왠만한 곡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