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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더 멀리 다니자! (5)
모르는 일상

여행이 고픈 요즘 인터넷으로 랜선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날이 갈 수록 가고 싶은 곳은 늘고.. 이놈의 코로나는 없어지질 않고... 그런 와중! 기네스와 직장내일에서 여행짝꿍테스트를 냈답니다. 저는 친구랑 여행간 적이 없고 언니랑 가거나 혼자 여행가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크게 불편함이나 갈등이 없는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친구와 여행을 가서 돈도 잃고 시간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고 하는데 이 테스트를 통해 환상의 짝꿍을 찾아봐요! https://travelstoutie.com/Test/Result?p=5 표지부터 여행가고 싶은 욕구가 뿜뿜! 질문은 총 12개의 질문에 4지선다형입니다. 그래서 저의 결과는? 여행을 좋아해서 대부분 OK인 그래좋아봇! 이미 여행 간 것만으로만해도 기뻐서 왠만한 건 다 괜찮은 유..

알바-집-알바-집 요즘 생활루틴이 이렇네요. 사실 저는 올해초에 유럽 여행을 가기위해 돈을 모았었답니다. 하지만 작년말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지도 못했죠. 아니였으면 런던여행과 파리,이탈리아,포르투여행을 했을텐데.ㅠㅠ 이렇게 여행은 무슨, 집밖도 나가기힘든 요즘 여행앱인 트리플에서 재밌는 테스트를 내었답니다.나는 전생에 어떤도시에서 살았을까? 내가 가고싶은 여행지가 전생에 살았던 도시일수도 있다는데... 런던여행을 위해 준비한 저는 전생에 런던사람일려나? 테스트는 그 양이 그리 많지 않아요!정말로 런던이 나왔네요.ㅋㅋ 그런데 인연이 파리의 스파이.ㅎㅎ 전생의 저는 열정이 대단한 사람인가봐요. 전생에 살던 도시를 알려드립니다🔮 https://triple.guide/articles/3fe1752d-c12c..

이번 포스팅은 셋째날입니다. 이날은 제가 덕질의 날과 음식의 날로 정했답니다. 그래서 특별한 거 없이 덕질과 음식으로 채워져있어요. (언제는 안 그랬냐는...) 그래서 이 날은 사고 사고 먹고의 반복이예요. 크게 볼 거는 없을 겁니다. 일단 아침으로 간단하게? 이치란 라멘을 먹었어요. 이치란 라멘은 1인이 먹기 좋게 꼭 독서실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답니다. 아침으로 이치란 라면 소스 8배에 라무네, 수육추가해서 먹었어요. 수육은 4점 주고 매우 부드럽답니다. 이치란 라멘은 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라멘으로 국물 맛은 돼지국밥의 국물과 비슷해요. 돼지고기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잘 느껴지는 라멘이지요. 소스는 매운 소스인데, 4배정도는 해야 한국인 입맛에 맞을 정도로 크게 맛이 안 느껴져요. 그래서 전 8배..

나갈 수 없어 옛날 사진보면 회상하는 혼자 여행 이튿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답니다. 재밌있는 놀이기구와 화려한 퍼레이드!매력넘치는 캐릭터들까지!제가 갔을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세일러문과 같은 일본 캐릭터와 관련된 행사도 하였답니다.제가 여행간 날은 칠석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가게 앞에 대나무 장식이 매우 많았답니다. 코난에서 본 대나무 장식! 대나무를 장식해봤자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화려하죠!JR을 타고 유니버셜에 왔어요. 난바역에서 두번 환승하였답니다. 이렇게 먹거리 골목을 지나면 티켓매표소가 나와요! 저는 미리 익스프레스 4를 사서 들어왔어요! 그리고 요즘 유니버셜에서는 가방검사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갔을때는 그리 심하게 하지않았어요.가장 먼저 간 곳은 해리포터 존..

요즘 나갈 수가 없어서 예전에 갔던 여행 사진을 뒤지고 있어요 ㅠㅠ 저는 고등학생때 장학 프로그램으로 일본(도쿄)여행을 간 후 제법 많이 일본여행을 갔었답니다. 처음에는 패키지 여행으로 두번째는 언니와 함께, 세번째로 혼자 여행을 갔어요. 아직 학생의 신분이다보니 많은 돈을 구할 수는 없었지만 제법 오래 여행을 가고 싶어 숙소와 비행기 값을 매우 아꼈답니다. 여행은 오사카로 갔구요. 숙소는 캡슐호텔, 비행기는 에어부산을 이용하였어요. 숙소랑 비행기 값을 합쳐서 23만원 정도 사용하였답니다. 숙소에 사용한 돈이 8만원도 안 들었어요! 숙소는 캡슐호텔 ASTIL 도톤보리이구요. 이름 그대로 도톤보리랑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였어요. 길만 건너면 도톤보리랍니다. 근처에 로손도 있어요. 숙소 침대사진입니다. 좀..